소상공인 새 출발 지원금 간단정리

소상공인 새 출발 지원금이란?

정부가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의 위해 원금의 90%까지 깎아주고 이자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코로나 19가 생각보다 길어지는 바람에 특히 자영업자나 소상공 인분이 많이 힘들어합니다. 이에

정부가 새 출발 지원금이라는 대책을 내놨으니 자격이 되시는 분들은 신청하 시 길 바랍니다.

 

 

신청대상

새 출발 기금을 신청하려면 3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1. 코로나 19로 피해를 입어야 합니다. 

   코로나 19 영업을 잘 못하거나 안돼서 매출이 줄어든 경우 등입니다.

2.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법인이어야 합니다.

   사업자등록증이 있어야 합니다.

3. 채무 연체나, 불실 등이 있어야 합니다.

    3개월 이상 장기연체 등으로 부실이 발생한 차주

    조만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부실 우려 차주

출처 :금융위원회

 

신청기간 및 신청

2022년 10월부터 1년씩 최대 3년간 신청 가능합니다.

한국 자산관리공사 산하 새 출발 기금을 통한 채권 매입형 채무조정 또는

금융사 동의 기반 중개형 채무조정입니다.

새출발기금 신청은 22년 10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새 출발 기금. kr)이나

오프라인 현장 창구(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한국 자산관리공사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됩니다.